2024년 첫날인 1일 배알도 섬 정원 일원에도 갑진년(甲辰年)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. 해맞이객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 환한 표정으로 건강과 행복, 희망하는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하고,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새해를 기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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